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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ordia-APEC

캐나다 인턴쉽 취업 어학연수 모두 가능하다고? 코업(Co-op)

by 효쌤 2020. 4. 13.

안녕하세요

Concordia - APEC센터
평가인증받은 교육원 소속
효쌤입니다

올해 콘코디아 국제대학 한국입학처에서
기존에 있던 해외대학 편입 탑업(Top-up)과정 외에
유일하게 캐나다에서 가능한
코업(Co-op)과정을 개설해서 진행중이에요

 


기존에 캐나다에서 이미 시행되어
운영되고 있었던
유명 대형학원을 인수해서
학생들이 좋은 교육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만든 과정입니다

CNC는 취업비자와 학생비자를
같이 발급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인정 받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단순히 어학공부만을 위해서가 아닌
취업에 대한 실전 경을 쌓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취직이나 이민 목적으로 어학적인 부분에
실력향상과 스펙을 쌓기 위해서
해외에서 일을 할 수 있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워홀(워킹홀리데이)나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학연수를 가는 경우가 많죠

어학연수는 학생비자로 들어가기 때문에
비자 특성상 일을 하는 것이
불법이라서 많은 불편함과
초기자금을 많이 모아서 시작해야 됩니다


하지만 코업과정의 경우
공부 후 취업을 해서
일을 할 수 있고
추후 경력으로 학위와 경력 두가지를 모드 챙길 수 있어
스펙을 쌓기 위해서 준비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유리한 과정으로 프로그램이 형성되어 있어요

이러한 콘코디아 국제대학 입학처는
이미 코업 및 어학연수 과정으로 운영 되고 있던
유명 대형 어학원을 인수하면서
인증된 교육과정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또한 취업처를 구하기 어렵지만
코업이라는 해당 과정을 통해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은
공부를 하고 있는 곳을 밝힘으로서
조금은 취업처를 찾는 것이
수월해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캐나다 인턴쉽과 캐나다 코업의 다른점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캐나다 코업은
캐나다 주정부에서 지정한
캐나다 벤쿠버 컬리지에서
코업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캐나다 현지 회사에서
인턴쉽(유금or무금)을 진행하는 과정이에요

캐나다 인턴쉽을 하기 위한
캐나다 코업 과정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워킹홀리데이와 어학연수의 차이는
회화실력으로 취업처 등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워킹홀리데이는 영어실력 / 어학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외국에서 알바형태로
전문직보다 노가다 업무가 많지만
어학연수는 높은 회화실력을 요구하기에
취업시에 노가다보다 서비스직이나 전문직으로 취업 가능해요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
둘 다 영어실력과 스펙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는
동일한 목적이 있지만
어학연수는 학생비자만 발급이 되기 때문에
알바나 취업이 불가능하고
실제로 어학연수를 갔다와서
영어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분들 찾는게 어려운 이유가
다른 어학연수 온 친구들과 함께 지내게 되어
실제로 영어를 사용해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하기
쉬운 환경은 아니에요

워킹홀리데이는 대부분 몸을 쓰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실제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캐나다 코업과정 진행시
공부하는 기간에
아르바이트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캐나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용돈이나 생활비를 직접 벌어 생활 할 수 있고
공부하면서 실전에서 영어를 쓰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빠르게 어학능력 향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캐나다 인턴쉽을 계획하시고 계신다면
콘코디아 국제대학교를 추천드립니다

 


현재 코업과정에 관련되어

무료 상담 및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고
자세한 내용은 방문상담을 통해 진행되니
효쌤에게 연락주셔서 상담 날짜를 조정하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https://butsmile.tistory.com/11?category=8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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